뉴스 – 홍보의 모든 것 뉴스와이어 블로그 Mon, 18 Oct 2021 12:53:21 +0000 ko-KR hourly 1 https://wordpress.org/?v=5.6.14 45160740 효과적인 보도자료 작성 6단계 /?p=12897 /?p=12897#respond Mon, 18 Oct 2021 21:00:00 +0000 http://blog.newswire.co.kr/?p=12897 오늘날 우리는 소셜미디어부터 뉴스 앱, 포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무수히 많은 뉴스 콘텐츠를 소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미디어 환경은 기업에는 그만큼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지만, 한편으로는 큰 도전거리입니다. 빠른 속도로 늘어나는 뉴스 수요를 맞추기 위해 언론인과 미디어 뉴스룸은 실시간으로 뉴스를 송출하고자 아주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언론인들은 뉴스거리를 찾는 일에 항상 목말라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기자들의 눈에 […]

The post 효과적인 보도자료 작성 6단계 appeared first on 홍보의 모든 것.

]]>

오늘날 우리는 소셜미디어부터 뉴스 앱, 포털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무수히 많은 뉴스 콘텐츠를 소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미디어 환경은 기업에는 그만큼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지만, 한편으로는 큰 도전거리입니다.

빠른 속도로 늘어나는 뉴스 수요를 맞추기 위해 언론인과 미디어 뉴스룸은 실시간으로 뉴스를 송출하고자 아주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언론인들은 뉴스거리를 찾는 일에 항상 목말라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기자들의 눈에 들어오는 보도자료를 쓸 수 있을까요?

기자들이 관심 있는 정보는 대중에게 유용한 뉴스입니다. 회사의 마케팅 대상이 아닌 뉴스 미디어 독자의 관심을 끌도록 작성된 제목, 유용한 데이터 및 이미지가 포함된 보도자료를 작성해 배포하면 됩니다.

보도자료를 잘 작성하는 6단계를 소개합니다.

1. 명쾌하고 직관적인 제목으로 시작합니다

제목은 뉴스 콘텐츠의 첫인상입니다. 전문가가 말하는 눈길을 사로잡는 제목 작성 4가지 요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 – 제목은 간결하게 작성해야 합니다. 20자 이내로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 – 회사나 제품이 아닌 대중에게 집중해야 합니다.
  • – 생동감 있는 동사를 사용하세요.
  • – 형용사와 부사는 사용하지 마세요.

검색엔진에서 잘 검색되길 원하거나 온라인 소비자에 초점을 맞추고 싶다면 나 을 사용하여 제목에 쓰려는 단어가 사용자가 검색하는 검색어와 일치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2. 구체적인 부제목을 작성하세요

부제목은 보도자료가 클릭되어 열릴 때까지 노출되지 않으므로 여기에 주요 정보를 숨겨서는 안 됩니다. 대신 부제목에는 제목이 전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더욱 상세하게 설명하세요.

전달하려는 메시지의 초점을 좁히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래야 부제목을 통해 전달하려는 메시지가 구체적으로 됩니다. 또한 부제목은 짧게 써야 직관적입니다. 한 문장 길이로 작성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3. 멀티미디어를 추가하세요

뉴스에서 사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기자는 대중의 관심을 끌기 위해 사진을 사용합니다. 뉴스가 보도될 기회를 늘리려면 보도자료에 시각적 요소를 포함해야 합니다.

좋은 사진이 있으면 기자는 기사화할 가능성이 한층 높아집니다. 마케팅 콘텐츠를 재사용하기보다는 기자가 사용할 이미지나 동영상을 추가하세요. 새로운 사진, 카드 뉴스, GIF, 영상 등을 만들어 대중에게 강력한 인상을 남기되 지나친 광고성 콘텐츠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4. 가독성 좋은 본문을 작성하세요

보도자료를 작성할 때는 글씨체와 글씨 크기, 부호 등을 통일하여 일관된 느낌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굵은 글씨(볼드체), 글머리 기호를 사용하여 중요한 포인트를 강조하면 가독성이 좋아집니다.

첫 번째 문단: 보도자료의 첫 번째 문단은 뉴스에 대한 짧은 요약입니다. 이 문단에는 뉴스에 대한 설명과 주요 내용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30단어 이내로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들이 보도자료를 다 읽지 않고 첫 번째 문단만 읽어도 내용의 요점을 파악할 수 있을 정도로 완전하게 작성해야 합니다. 또한, 첫 단락의 일부는 검색엔진 결과 스니펫에 노출되므로 이 문단을 통해 독자가 보도자료를 클릭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좋습니다. 회사 및 주요 웹페이지에 대한 링크를 포함하는 것이 좋습니다.

두 번째 문단: 보도자료의 두 번째 문단은 기업 관계자의 인용문을 넣는 것이 좋습니다. 보도자료에서 인용문을 강조하는 것은 외국에서는 보편화되어 있지만, 최근 국내에서도 이런 추세가 점차 나타나고 있습니다. CEO 또는 제품 담당자 등이 해당하며 보도자료에는 회사 관계자 또는 임원 등으로 표시됩니다. 이 인용문을 통해 제품 및 서비스가 출시된 이유, 중요한 이유를 설명하면 됩니다.

세 번째 문단: 관련 정보를 중요한 순서대로 일목요연하게 열거하면서 작성합니다. 이 부분을 이용하여 제품 및 서비스 사양, 보충 데이터 또는 외부 피드백 등의 정보를 제공하세요. 전문가 데이터, 고객의 이용 후기 등도 해당할 수 있습니다. 뉴스에 대한 관련 정보를 제공할 때는 글머리 기호를 사용하여 기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네 번째 문단: 보도자료의 마지막 문단은 주요 근거와 영향을 간략하게 요약한 것입니다. 보도자료와 관련된 추가 정보에 대한 웹페이지 링크를 포함합니다.

다섯 번째 문단: 회사소개(보일러플레이트)입니다. 마치 보일러 받침대처럼 보도자료의 맨 밑에 항상 회사 소개를 붙이는 것이 좋습니다. 회사 소개는 회사의 역사, 상품, 위치, 비전 등을 요약하며 주요 회사 웹페이지에 대한 링크를 포함합니다.

5. 연락처 정보를 포함하세요

기자가 연락하기 쉽게 해야 합니다. 보도자료에는 연락처 정보가 포함되어 있어 기자가 기업의 담당자로부터 직접 추가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어야 합니다. 기자의 문의에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부서에서 가장 자주 모니터링하는 연락처 또는 이메일 주소를 포함하세요.

6. 감수 요청하세요

보도자료를 모두 작성했다면 이제 감수를 요청할 차례입니다. 동료에게 부탁해 보도자료를 읽어보게 한 뒤 핵심 사항이 뭔지 말해달라고 요청해보세요. 이 과정을 통해 대중이 메시지를 받아들일지 또는 수정이 필요한지 알 수 있습니다.

독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보도자료와 멀티미디어를 기자에게 제공하면 잠재 고객을 확보할 기회는 충분히 만들 수 있습니다. 위에서 설명한 단계를 보도자료에 적용하고 성과를 창출해보세요.

이 블로그는 보도자료 배포의 리더인 뉴스와이어()가 운영합니다. 뉴스와이어에 가입하면 블로그를 구독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보도자료를 등록해 기업 소식을 빠르게 널리 전파할 수 있습니다.

The post 효과적인 보도자료 작성 6단계 appeared first on 홍보의 모든 것.

]]>
/?feed=rss2&p=12897 0 12897
보도자료 작성 시 자주 틀리는 표기법 /?p=11258 /?p=11258#respond Mon, 14 Sep 2020 21:00:36 +0000 http://blog.newswire.co.kr/?p=11258 보도자료 작성 시 자주 틀리는 표기법이 몇 가지 있습니다. 기자들은 용어와 표기법이 틀린 보도자료를 받아보면 자료 전체에 대한 신뢰가 떨어진다고 말합니다. 아래는 자주 틀리는 표기법 16가지 입니다. 보도자료 작성 시 참고하여 더욱 신뢰감을 주는 보도자료를 발표하세요. 1. 날짜 보도자료 본문에 ‘어제’, ‘오늘’, ‘내일’ 같은 용어는 쓰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날짜가 분명한 경우 ‘지난’, ‘오는’ 등의 […]

The post 보도자료 작성 시 자주 틀리는 표기법 appeared first on 홍보의 모든 것.

]]>

작성 시 자주 틀리는 표기법이 몇 가지 있습니다.

기자들은 용어와 표기법이 틀린 보도자료를 받아보면 자료 전체에 대한 신뢰가 떨어진다고 말합니다.

아래는 자주 틀리는 표기법 16가지 입니다.

보도자료 작성 시 참고하여 더욱 신뢰감을 주는 보도자료를 발표하세요.

1. 날짜

보도자료 본문에 ‘어제’, ‘오늘’, ‘내일’ 같은 용어는 쓰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날짜가 분명한 경우 ‘지난’, ‘오는’ 등의 표현을 쓰지 않습니다. 단, 인용문이나 특별한 경우에 쓸 수는 있습니다.

  • 예)
  • 지난 3월 25일 (X) → 3월 25일 (O)
  • OOO는 14일 “오늘 우리는 역사적 순간에 서 있다”고 말했다. (O)

2. 숫자

아라비아 숫자로 쓰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 억, 조 등의 단위마다 단위 어를 붙이고 천 단위 이하는 숫자로 적어 구분하기 쉽게 합니다. 도표에서는 단위 어를 생략할 수 있고, 생략 시 자릿점(,)을 넣습니다.

  • 예)
  • 98억 7654만 3150 (일반기사, 수식 등)
  • 9,876,543,150(도표)

일정한 수의 범위를 나타낼 때는 물결표(~)로 연결하며 단위어는 앞뒤 숫자에 모두 붙여야 합니다. 예를 들어 ‘200~300만원’이라고 쓰면 200원에서 300만원까지를 뜻합니다. 200만~300만원이 옳은 표기입니다.

  • 예)
  • 3, 4백만원 (X) → 300만~400만원 (O)
  • 24,5만개 (X) → 24만~25만개 (O)
  • 2만5~6000 (X) →  2만5000~2만6000 (O)

숙어나 관용어, 다른 숫자로 바뀌어 쓰이지 않는 용어의 숫자는 한글로 표기합니다.

  • 예)
  • 1회용 (X) → 일회용 (O)
  • 단양8경 (X) → 단양팔경 (O)
  • 50보100보 (X) → 오십보백보 (O)

3. 띄어쓰기

의존명사는 띄어 씁니다. 명사의 성격을 띠고 있으면서도 그 의미가 형식적이어서 다른 말 아래 기대어 쓰이는 명사가 의존명사입니다.

  • 예)
  • 아는 것이 힘이다.
  • 나도 할 수 있다.
  • 열심히 노력할 따름이다.
  • 그가 떠난 지 오래다.
  • 소, 말, 돼지 등은 가축이다.

단위명사도 띄어 써야 합니다.

  • 예)
  • 차 한 대, 집 한 채, 신발 세 켤레

성과 이름은 붙여 씁니다. 성명 뒤에 붙는 호칭어나 직함은 띄어 씁니다.

  • 예)
  • 홍길동 씨, 홍길동 군, 홍길동 박사, 홍길동 회장

두 어절 이상으로 된 고유명사는 띄어쓰기 기준에 따라 띄어 쓰되 작은 따옴표로 싸서 본문과 구별합니다.

  • 예)
  • ‘소비자 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은 28일 성명을 발표했다.

4. 쉼표

쉼표는 접속어(그러나, 그러므로, 그리고, 그런데 등) 뒤에는 쓰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 예)
  • 그러므로, 매끼 식사를 흰 쌀밥 대신 잡곡밥으로 대체하는 게 좋다. (X) → 그러므로 매끼 식사를 흰 쌀밥 대신 잡곡밥으로 대체하는 게 좋다.

5. 온점

따옴표로 싸인 인용문이 ‘~고 말했다’처럼 계속성이 있는 말에 이어질 때에는 찍지 않습니다.

  • 예)
  • 철수는 “배가 고프다.”고 말했다. (X) → 철수는 “배가 고프다”고 말했다. (O)

6. 작은따옴표(‘)

영화 제목, 책 제목, 두 어절 이상으로 된 단체명 등을 표시할 때 작은따옴표를 쓰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다만, 처음에만 한번 쓰고 그 다음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 예)
  • ‘아름다운 재단’이 보육시설 아동들에게 적정 급식비를 지원하기 위한 활동에 나선다. 아름다운 재단은…

7. 따옴표(“)

글 가운데서 직접 대화를 표시할 때나 남의 말을 인용할 경우에 씁니다.

  • 예)
  • “가장 훌륭한 요리사는 로컬푸드로 요리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다”라고 말한 학자가 있다.

8. 웹주소

웹주소 이외의 어떤 문장부호도 넣지 않습니다.

  • 예)
  • ‘www.newswir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X) → www.newswir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O)

9. 세모표()

문장 가운데에서 두 개 이상의 사항을 나열하면서 강조하고자 할 때 씁니다.

  • 예)
  • 현대차는 국내 시장에서 출고된 현대자동차의 전체 차량 중 디지털키 옵션을 선택한 고객의 비중이 70%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차량 출입 △시동 △운행 △제어 등의 기능에 더해

10. 국내 회사명

회사명은 원칙적으로 어법에 따라 적습니다. 그러나 어법에 어긋난 회사명일지라도 관청에 등록되었거나 널리 쓰이고 있는 경우에는 그에 따릅니다. (주)는 가급적 생략합니다.

  • 예)
  • 오뚜기, 쌍용

11. 외국회사, 외국기관명

약어가 우리말로 굳어진 경우에는 ‘유엔’ ‘구글’처럼 씁니다. 외국기관명이지만 이를 해석해 붙인 이름이 혼용되는 경우에는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처럼 ‘한글 명칭(로마자 약어·약어의 우리말 음)’의 순서로 표기하고 되풀이할 경우에는 ‘약어의 우리말 음(유니세프)’만으로 적습니다.

12. 영어 알파벳 표기

PC, D램, DVD 등 일반화된 정보기술(IT) 용어는 우리말 표기 없이 그대로 사용합니다.

13. 외국인 이름과 호칭

유명인은 ‘빌 게이츠’처럼 우리말로만 적습니다. 유명인이 아닌 경우에는 발음나는 대로 적은 뒤 괄호를 치고 외국어 이름을 붙입니다. 직함이 없는 사람과 외국인에 대해서는 내국인에 대한 표기 원칙처럼 19세 이상의 성인에게는 모두 호칭어(씨)를 씁니다. ‘미국인 사업가 존 스미스 씨는…’과 같이 표기합니다.

14. 사진 설명

사진 설명은 현재형으로 서술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사람(사물)의 위치에 따라 ‘왼쪽’, ‘오른쪽’, ‘가운데’로 표시합니다.

여럿 가운데 특정 인물(사물)을 가리킬 때에는 ‘왼쪽에서 첫 번째’와 같이 표시합니다. 다만, 중심이 되는 인물(사물)이 오른쪽에 치우쳐 있을 경우 ‘오른쪽에서 O번째’와 같이 표시할 수 있습니다.

여러 사람(사물)을 모두 설명할 때에는 ‘왼쪽부터’ 또는 ‘앞줄 왼쪽부터’, ‘시계 방향’, ‘시계 반대 방향’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위치를 표시할 때 ‘맨 왼쪽’ 같은 표현은 쓰지 않습니다.

15. 행사 안내

행사명을 쓰고 일시, 장소, 연락처 순으로 적는 것이 좋습니다.

  • 예)
  • 언론홍보 워크샵, 2020년 9월 3일 10~12시, 프레스센터, 02-737-3600

16. 분기

분기는 ‘1년을 넷으로 구분한 3개월씩의 기간’임을 대부분의 독자가 이미 알고 있는 만큼 굳이 1·4분기, 2·4분기, 3·4분기, 4·4분기라고 쓸 필요가 없습니다. 따라서 1분기, 2분기, 3분기, 4분기 등으로 줄여서 표기합니다.

보도자료 작성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이 블로그는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뉴스와이어()가 홍보, 마케팅, PR전문가 에게 제공하는 정보입니다. 에 을 하면 블로그의 글을 매주 받아볼 수 있고, 온라인으로 뉴스와이어에 보도자료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가입하기 >

The post 보도자료 작성 시 자주 틀리는 표기법 appeared first on 홍보의 모든 것.

]]>
/?feed=rss2&p=11258 0 11258
뉴스거리 찾는 데 도움이 되는 30가지 질문 /?p=11208 /?p=11208#respond Mon, 24 Aug 2020 21:00:35 +0000 http://blog.newswire.co.kr/?p=11208 기업 활동 중에는 언론에 보도될 만한 뉴스거리가 꽤 많습니다. 그러나 무심코 지나쳐 회사를 홍보할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언론 홍보를 잘하기 위해서는 평소 홍보 담당자가 회사 활동 중에서 기삿거리가 될 만한 것을 찾아 꾸준히 보도자료 발표를 해야 합니다. 뉴스거리를 찾으려면 현재 이슈가 되는 일은 무엇이며, 향후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사내 직원들과 자주 이야기를 […]

The post 뉴스거리 찾는 데 도움이 되는 30가지 질문 appeared first on 홍보의 모든 것.

]]>

기업 활동 중에는 언론에 보도될 만한 뉴스거리가 꽤 많습니다. 그러나 무심코 지나쳐 회사를 홍보할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언론 홍보를 잘하기 위해서는 평소 홍보 담당자가 회사 활동 중에서 기삿거리가 될 만한 것을 찾아 꾸준히 보도자료 발표를 해야 합니다.

뉴스거리를 찾으려면 현재 이슈가 되는 일은 무엇이며, 향후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사내 직원들과 자주 이야기를 나눠야 합니다.

그리고 다양한 시각으로 제품과 회사를 바라보며 언론이 보도해줄 만한 뉴스거리를 찾아야 합니다.

뉴스와이어가 뉴스거리를 찾는 데 도움이 될 만한 30가지 질문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미쳐 생각지 못했던 뉴스거리를 찾는 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1. 신상품을 출시하는가?

2. 코로나 19에 대비하여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가?

3. 회사 또는 임직원이 중요한 상을 받았는가?

4. 회사가 새로운 사업을 수주했거나 공급 계약을 맺었는가?

5. 대표가 강연하는가?

6. 회사 임직원이 책을 썼는가?

7. 진일보한 제품이나 서비스가 나왔는가?

8. 새로운 임원을 채용했나?

9. 회사가 사회에 기여하는 어떤 활동을 하고 있나?

10. 회사가 새로운 사업계획이나 시장 진출 계획을 하고 있나?

11. 최근 업계 동향이나 시장 동향, 기술 동향에서 새로운 트렌드가 나타나고 있는가?

12. 흥미로운 정보를 담은 설문 조사 결과가 있는가?

13. 혁신 기법을 도입하고 실행하고 있는가?

14. 새로운 지사를 오픈하는가?

15.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는가?

16. 지역사회 이벤트에 참여했나?

17. 회사가 행사를 주관하는가?

18. 회사가 특별한 실적을 올렸거나 기록을 세웠는가?

19. 회사가 다른 파트너와 사업 제휴를 맺었나?

20. 회사가 투자했거나, 투자를 유치했는가?

21. 새로운 시설을 준공했는가?

22. 전시회에 출품하는가?

23. 회사가 특허를 획득했는가?

24. 중대한 기념일을 맞이하는가? (예: 창립 10주년)

25. 웨비나(온라인 교육)를 개최하는가?

26. 회사가 소송에서 승리했는가?

27. 상품이나 회사가 방송에 출연했는가?

28. 무료로 백서, 전자책(ebook), 뉴스레터를 배포하는가?

29. 회사 웹사이트를 새로 단장하는가?

30. 회사가 친환경 경영 활동을 펼치는가?

이 블로그는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뉴스와이어()가 홍보, 마케팅, PR전문가 에게 제공하는 정보입니다. 에 을 하면 블로그의 글을 매주 받아볼 수 있고, 온라인으로 뉴스와이어에 보도자료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가입하기 >

The post 뉴스거리 찾는 데 도움이 되는 30가지 질문 appeared first on 홍보의 모든 것.

]]>
/?feed=rss2&p=11208 0 11208
보도자료에 쓰기 좋은 단어 20가지 /?p=10488 /?p=10488#respond Mon, 16 Dec 2019 21:00:42 +0000 http://blog.newswire.co.kr/?p=10488 홍보 담당자라면 한 번쯤 ‘과연 내가 보도자료에 쓰는 단어나 문장이 적합한 표현일까?’ 고민해 본 적 많이 있으시죠? 오늘은 보도자료 제목, 본문에 사용하면 좋은 단어 20가지와 사례를 소개합니다. 1. 쉬운, 편한 – 테팔, 매직핸즈 스타 컬렉션 멀티 3P 세트 출시… 견고해진 코팅으로 요리를 더 쉽게 2. 뛰어난, 우수한 – 인피니언, 뛰어난 성능과 유연성을 제공하는 40nm SLC3x […]

The post 보도자료에 쓰기 좋은 단어 20가지 appeared first on 홍보의 모든 것.

]]>

홍보 담당자라면 한 번쯤 ‘과연 내가 보도자료에 쓰는 단어나 문장이 적합한 표현일까?’ 고민해 본 적 많이 있으시죠?

오늘은 보도자료 제목, 본문에 사용하면 좋은 단어 20가지와 사례를 소개합니다.

1. 쉬운, 편한

2. 뛰어난, 우수한

3. 빠른

4. 무료

5. 가치

6. 새로운, 최신, 신상품

7. 검증된

8. 안전

9. 강력한

10. 즉시, 지금

11. 하이엔드, 프리미엄

12. 100%

13. 더욱, 더

14. 한번에, 올인원, 하나로

15. 무조건

16. 보장하는

17. 성황리

18. 절약, 절감

19. 최초, 첫

20. 단독

이 블로그는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뉴스와이어()가 홍보, 마케팅, PR전문가 에게 제공하는 정보입니다. 에 을 하면 블로그의 글을 매주 받아볼 수 있고, 온라인으로 뉴스와이어에 보도자료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가입하기 >

The post 보도자료에 쓰기 좋은 단어 20가지 appeared first on 홍보의 모든 것.

]]>
/?feed=rss2&p=10488 0 10488
소셜미디어가 불러온 뉴스 소비 방식 변화 4가지 /?p=10373 /?p=10373#respond Mon, 04 Nov 2019 21:00:21 +0000 http://blog.newswire.co.kr/?p=10373 매일 밤 9시 TV뉴스를 보며 그날의 뉴스를 확인하고, 매일 아침 출근길에 종이 신문을 읽는 것이 이제는 낯설게 느껴집니다. 이제 사람들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뉴스를 확인합니다. 오늘은 소셜미디어가 불러온 뉴스 소비 방식 변화 4가지를 소개합니다. 1.소셜미디어를 통한 뉴스 소비 증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사람들은 TV를 틀어 뉴스를 보는 대신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의 소셜 뉴스피드를 검색하여 뉴스를 찾습니다. […]

The post 소셜미디어가 불러온 뉴스 소비 방식 변화 4가지 appeared first on 홍보의 모든 것.

]]>

매일 밤 9시 TV뉴스를 보며 그날의 뉴스를 확인하고, 매일 아침 출근길에 종이 신문을 읽는 것이 이제는 낯설게 느껴집니다.

이제 사람들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뉴스를 확인합니다.

오늘은 소셜미디어가 불러온 뉴스 소비 방식 변화 4가지를 소개합니다.

1.소셜미디어를 통한 뉴스 소비 증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사람들은 TV를 틀어 뉴스를 보는 대신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의 소셜 뉴스피드를 검색하여 뉴스를 찾습니다.

사람들은 이제는 한 개의 매체에만 의존해 뉴스를 소비하지 않습니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뉴스를 보고 더 알기 위해 다른 매체를 이용해 정보를 찾습니다.

퓨 리서치 센터(Pew Research Center) 조사 결과, 미국 성인의 55%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자주’ 또는 ‘가끔’ 뉴스를 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작년에 비해 8% 증가한 수치입니다.

국내에서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2017 소셜미디어 이용자 조사-소셜미디어 통한 뉴스 이용의 일상화 확인’ 조사 결과에 따르면, SNS상에서의 국내 뉴스 이용률은 페이스북이 42%로 가장 높았고, 뒤이어 유튜브 31%로 나타났습니다.

SNS를 통해 자주 이용하는 뉴스 분야는 사건·사고 등을 다루는 사회 관련 기사가 49.1% 로 가장 많았고, 정치(46.4%), 연예·오락(45.3%), 경제(41.6%), 생활(38.9%)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주로 이용하는 뉴스 형식은 사진 중심 뉴스(81.4%)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이 텍스트 중심 뉴스(68.9%), 동영상 중심 뉴스(67%) 순이었습니다.

2. 뉴스의 생산보다는 유통이 중요

뉴스의 생산보다는 유통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과거에는 뉴스의 생산이 더 중요했습니다. 뉴스 콘텐츠 생산의 주체인 언론사는 생산자가 뉴스의 신뢰성, 진실성에 대한 책임을 졌습니다.

SNS의 등장은 이용자가 직접 뉴스 소재를 발굴하고 직접 취재하며 기사를 쓰는 것이 가능하게 했습니다.

뉴스 소비 측면에서는 이용자가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원하는 플랫폼을 통해서 소비하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람들이 자신이 원하는 기사를 소비하는 상황에서는 생산자가 누구인가가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또한 생산자가 누구인지를 알기도 쉽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뉴스 콘텐츠 생산의 주체인 언론사는 자사의 트래픽을 늘리기 위해 경쟁적으로 디지털용 뉴스 콘텐츠를 생산해 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뉴스가 과잉 생산되기 시작하면서 품질이 낮거나 부정확한 뉴스가 빠르게 퍼지는 부작용도 생겨났습니다.

퓨 리서치 조사 결과, 미국 성인의 53%가 SNS상에서 편파적인 뉴스 보도가 가장 큰 문제라고 답했으며, 51%는 가짜뉴스 또는 부정확한 뉴스가 문제라고 답했습니다. 35%는 소셜미디어의 뉴스 검열 정책 등이 문제라고 답했습니다.

3. 뉴스 콘텐츠의 변화

소셜미디어는 뉴스 소비 방식뿐 아니라 뉴스 콘텐츠의 내용과 형식의 변화도 가져왔습니다.

SNS가 사진, 동영상 등 다양한 미디어 형식을 활용하기 때문에 글자 중심에서 멀티미디어 형식의 뉴스로 변화했습니다. 오랜 기간 지켜져온 역피라미드형 기사문이 SNS뉴스에서는 파괴되는 현상이 타나나고 있습니다.

소셜미디어에서 인기 있는 뉴스는 어려운 정치 이야기이거나 사회 문제들과 같이 무거운 내용보다는 가볍고 일상적인 뉴스가 상당 부분을 차지합니다.

이에 따라 언론사에서는 소셜미디어를 위한 뉴스를 따로 제작하거나 소셜미디어용 뉴스를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YTN뉴스, JTBC뉴스, 비디오머그(SBS), SBS뉴스, KBS뉴스, MBN뉴스, 채널A뉴스, TBS 등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유튜브용 뉴스 콘텐츠를 따로 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의 버즈피드는 사람들이 공유할만한 스낵 콘텐츠를 제공하는 언론매체인데 웹사이트 방문자 수가 뉴욕타임즈를 넘어선 지 오래되었습니다.

4. 빨라진 뉴스 주기

요즘에는 인터넷만 켜면 뉴스가 실시간으로 쏟아집니다. 또한 SNS에서 형성되는 정보력과 전파력이 언론을 능가하는 시대입니다.

뉴스 주기는 점점 짧아지면서 언론인은 더 많은 양의 기사를 더 빨리 작성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이제 언론사, 기자는 모두 SNS에 적응하지 못하면 도태되는 시점이 왔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 언론이 나아가야할 방향은 어떻게 될까요?

소셜미디어 환경에서 언론사가 지속적으로 신뢰성을 확보하고 언론사 본연의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뉴스 콘텐츠의 품질을 꾸준히 개선하기 위한 투자가 중요할 것입니다. 홍보 담당자도 언론이 품질 높은 기사를 쓸 수 있도록 객관적인 보도자료와 조사자료를 제공하여야 할 것 입니다.

이 블로그는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뉴스와이어()가 홍보, 마케팅, PR전문가 에게 제공하는 정보입니다. 에 을 하면 블로그의 글을 매주 받아볼 수 있고, 온라인으로 뉴스와이어에 보도자료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가입하기 >

The post 소셜미디어가 불러온 뉴스 소비 방식 변화 4가지 appeared first on 홍보의 모든 것.

]]>
/?feed=rss2&p=10373 0 10373
뉴스와이어, 영문 사이트 반응형으로 개편 /?p=10171 /?p=10171#respond Tue, 17 Sep 2019 07:01:45 +0000 http://blog.newswire.co.kr/?p=10171 안녕하세요 회원님, 뉴스와이어가 영문 사이트(www.koreanewswire.co.kr)를 반응형으로 개편했습니다. 반응형 웹 도입에 따라 전 세계 기업이 배포한 영문 보도자료, 사진, 동영상을 PC, 태블릿, 스마트폰에서 최적의 상태로 볼 수 있게 됐습니다. 또한 국내 기업의 영문 뉴스를 전 세계 언론인과 대중에 더욱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뉴스와이어는 7월 국문 사이트를 반응형으로 개편한 바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영문 사이트에 […]

The post 뉴스와이어, 영문 사이트 반응형으로 개편 appeared first on 홍보의 모든 것.

]]>

안녕하세요 회원님,

뉴스와이어가 영문 사이트()를 반응형으로 개편했습니다.

반응형 웹 도입에 따라 전 세계 기업이 배포한 영문 보도자료, 사진, 동영상을 PC, 태블릿, 스마트폰에서 최적의 상태로 볼 수 있게 됐습니다.

또한 국내 기업의 영문 뉴스를 전 세계 언론인과 대중에 더욱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뉴스와이어는 7월 한 바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영문 사이트에 이어 기업 계정도 스마트폰으로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반응형으로 개편할 예정입니다.

항상 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뉴스와이어가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The post 뉴스와이어, 영문 사이트 반응형으로 개편 appeared first on 홍보의 모든 것.

]]>
/?feed=rss2&p=10171 0 10171
3종류 미디어 특징과 홍보 성과 측정 방법 /?p=9611 /?p=9611#respond Mon, 29 Apr 2019 21:00:58 +0000 http://blog.newswire.co.kr/?p=9611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PR이 발전하면서 선진국에서는 기업의 미디어 전략 수립, PR 예산의 배분 등을 할 때, 미디어를 아래와 같이 총 3가지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언드 미디어(Earned Media) 온드 미디어(Owned Media) 페이드 미디어(Paid Media) 홍보 담당자는 이 3가지 미디어가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홍보 파급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오늘은 3종류 미디어의 특징과 홍보 성과 측정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

The post 3종류 미디어 특징과 홍보 성과 측정 방법 appeared first on 홍보의 모든 것.

]]>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PR이 발전하면서 선진국에서는 기업의 미디어 전략 수립, PR 예산의 배분 등을 할 때, 미디어를 아래와 같이 총 3가지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 언드 미디어(Earned Media)
  • 온드 미디어(Owned Media)
  • 페이드 미디어(Paid Media)

홍보 담당자는 이 3가지 미디어가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홍보 파급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오늘은 3종류 미디어의 특징과 홍보 성과 측정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 언드 미디어(Earned Media)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기자, 블로거, 인플루언서 등을 대상으로 하는 보도자료 배포 등 PR 활동을 일컫습니다. 이를 통해 언론의 보도, 사용자 생산 콘텐츠, 전문가의 평가 등의 결과를 얻는 활동을 의미합니다.

언론 보도, 제삼자의 이야기, 추천, 입소문 등에 의해 제품이 알려지기 때문에 신뢰성과 투명성이 높으며 판매에 많은 영향을 줍니다.

고객은 제품을 구매하기 전 정보 수집을 위해 대부분 언드 미디어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업은 기업과 브랜드를 보도자료 배포를 통해 적극적으로 언드 미디어에 노출해야 합니다.

언드 미디어 홍보 활동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기자, 블로거, 인플루언서와 관계 관리가 중요합니다. 적합한 대상에게 보도자료, 기획자료, 기고 인터뷰, 콘텐츠 등을 제안해야 성공적인 홍보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언드 미디어 홍보 성과 측정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 웹사이트 트래픽 분석: 언드 미디어 홍보 활동으로 게재된 뉴스 기사, 전문가 기고, TV방송, SNS 포스팅, 댓글 등을 통해 얼마나 많은 트래픽이 웹사이트로 유입됐는지, 이탈률은 어느정도인지, 방문자는 어디로 이동하는지, 방문시간은 얼마나 되는지 등을 확인하여 홍보 성과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 신규 고객 유치 비용 분석: 홍보의 최종 목표는 신규고객과 충성고객 확보입니다. 웹사이트를 방문하는 순방문자 수를 분석하여 신규 고객을 추적하고 가치를 정량화해보세요. 신규 고객 유치 비용을 정량화하면 홍보 활동의 투자 수익률도 측정할 수 있습니다.

– 미디어 분석: 미디어별로 독자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다릅니다. 회사와 브랜드에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미디어는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에 초점을 맞춘 홍보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회사 또는 브랜드의 잠재고객에게 더 큰 영향력을 미치는 미디어를 찾아 그곳에 홍보 초점을 맞히면 됩니다.

  • 온드 미디어(Owned Media)

회사가 소유한 미디어를 의미합니다. 회사의 웹사이트, 블로그,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매거진, 브랜드 커뮤니티, 그리고 공식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같은 소셜미디어 채널도 포함됩니다. 그 뿐만 아니라 소매 매장의 광고나 브로슈어 같은 오프라인 채널도 온드 미디어에 속합니다.

기업이 직접 운영하는 온드 미디어는 고객과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며, 고객의 선호도나 활동을 데이터화 할 수 있기 때문에 ROI를 측정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고객과 심도있는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고객과의 장기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그러나 기업이 발신하는 커뮤니케이션은 실질적인 신뢰도가 떨어지며, 미디어가 가지는 파급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언드 미디어와의 연계가 필요합니다.

온드 미디어의 홍보 성과 측정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이메일 마케팅 분석: 대부분 기업이 뉴스레터를 포함한 이메일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을 것입니다. 이메일 오픈율, 클릭률, 파일 다운로드수, 공유수, 방문자수 등을 측정해 성과를 분석할 수 있습니다.

– 소셜미디어 성과 분석: 회사가 운영하는 소셜미디어에서 독자가 콘텐츠를 공유하고 댓글을 남기는지 등 반응도를 추적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괜찮은 콘텐츠가 있어서 들어간 페이지가 한번도 공유되지 않았다면 어떨까요? 여러분은 분명 ‘이걸 공유해야겠다’가 아니라 ‘난 이걸 왜 좋다고 생각했을까?’라고 의아해할 겁니다. 소셜 공유는 다른 사람의 행동을 살피고 그에 따라 결정을 내리려하는 인간의 경향에 따른 현상인 ‘사회적 증거’와 관련이 있습니다.

– 커뮤니티 성과 분석: 브랜드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것도 온드 미디어 활동 중 하나입니다. 고객들이 브랜드 커뮤니티를 찾는 이유는 관심 있는 주제에 대해 정보를 얻고 마음이 맞아 말이 통하는 동료를 만나기 위함입니다. 브랜드 커뮤니티가 활성화되면 브랜드 충성도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커뮤니티를 통한 판매, 참여 추천도 혹은 유료 행사 참가율 분석을 통해서 커뮤니티의 성과를 측정해보세요.

– 매출 분석: 매출 증대는 홍보 성과 기준에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처음에는 온드 미디어의 웹사이트 트래픽, 소셜 미디어 공유부터 시작하여 나중에는 전환과 판매율을 분석해보세요.

  • 페이드 미디어(Paid Media)

돈을 내고, 미디어의 일부 공간이나 시간을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인쇄광고, 방송광고, 배너광고, 검색광고, 다이렉트 이메일, 제휴마케팅 등을 통한 방문자 유입과 콘텐츠의 노출, 매출 증가 활동을 의미합니다. 단기적인 수익을 획득하기 위한 활동이며 컨트롤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페이드 미디어는 최초로 브랜드를 알리는 파급력은 크지만 반응률이 낮고 신뢰성이 낮기 때문에 페이드 미디어를 단독 채널로 활용하기보다 트리플 미디어의 연관관계 속에서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페이드 미디어의 홍보 성과 측정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랜딩페이지와 A/B 테스팅: 언드 미디어는 광고이기 때문에 랜딩 페이지 방문자 분석과 A/B테스팅이 가능합니다. 분석 결과를 통해 랜딩페이지에 추가해야 할 콘텐츠가 무엇인지 파악할 수도 있습니다. 랜딩 페이지에서 회사 웹사이트로 이동한 고객을 추적해보세요.

– 구매전환율 분석: 광고 결과를 가지고 구글애널리틱스와 같은 무료 분석 툴을 이용해 쉽게 홍보 캠페인이 제대로 작용하고 있는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 만약 구매전환율을 알고 있다면 하루에 얼마나 많은 사람을 웹사이트로 유인해야 할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홍보담당자는 랜딩페이지와 마지막에 구매, 가입으로 전환을 이룬 페이지의 상호연관성을 알아내야 합니다.

이 블로그는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뉴스와이어()가 홍보, 마케팅, PR전문가 에게 제공하는 정보입니다. 에 을 하면 블로그의 글을 매주 받아볼 수 있고, 온라인으로 뉴스와이어에 보도자료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가입하기 >

The post 3종류 미디어 특징과 홍보 성과 측정 방법 appeared first on 홍보의 모든 것.

]]>
/?feed=rss2&p=9611 0 9611
뉴스와이어, 보도자료 다국어 배포 기능 추가 /?p=9186 /?p=9186#respond Mon, 14 Jan 2019 21:00:21 +0000 http://blog.newswire.co.kr/?p=9186 뉴스와이어는 보도자료를 여러 언어로 동시에 볼 수 있도록 하는 다국어 배포 기능을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다국어 배포 기능은 보도자료를 한글, 영어, 중국어, 일어 등 여러가지 언어로 번역해 동시에 배포하는 경우, 이들 보도자료가 유기적으로 연결돼 언론인이나 독자가 자신에게 맞는 언어를 선택해 보도자료를 볼 수 있도록 하는 기능입니다. 예를 들어 한글과 영어로 동시에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경우, 한글 보도자료에 […]

The post 뉴스와이어, 보도자료 다국어 배포 기능 추가 appeared first on 홍보의 모든 것.

]]>

뉴스와이어는 보도자료를 여러 언어로 동시에 볼 수 있도록 하는 다국어 배포 기능을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다국어 배포 기능은 보도자료를 한글, 영어, 중국어, 일어 등 여러가지 언어로 번역해 동시에 배포하는 경우, 이들 보도자료가 유기적으로 연결돼 언론인이나 독자가 자신에게 맞는 언어를 선택해 보도자료를 볼 수 있도록 하는 기능입니다.

예를 들어 한글과 영어로 동시에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경우, 한글 보도자료에 영어 보도자료 링크가 노출돼 영어로 보도자료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영어 보도자료에는 한글 보도자료를 볼 수 있는 링크가 제공됩니다.

이제 뉴스와이어를 구독하는 언론인과 홍보담당자는 외국어 보도자료를 더욱 편리하게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근 뉴스와이어를 통해 국내 언론에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외국기업이 늘고 있고, 외국에 영어, 중국어, 일어 등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국내 기업 또한 급증하고 있습니다.

뉴스와이어는 이런 흐름에 발맞춰 뉴스와이어가 다국어 배포 기능을 도입한 것입니다.

앞으로도 뉴스와이어는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국내 최고의 언론 홍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번창해나가는 뉴스와이어의 모습 기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The post 뉴스와이어, 보도자료 다국어 배포 기능 추가 appeared first on 홍보의 모든 것.

]]>
/?feed=rss2&p=9186 0 9186
뉴스 작성법 /?p=8730 /?p=8730#respond Mon, 10 Sep 2018 21:00:50 +0000 http://blog.newswire.co.kr/?p=8730 뉴스 기사는 뉴스 가치가 있는 사실을 알리는 글로서 육하원칙에 따라 작성합니다. 뉴스 기사는 기자의 주관을 배제하고 객관적으로 작성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또한 정확하고 분명해야 하며, 전체 중 일부만을 강조하거나 편파적이지 않아야 합니다. 뉴스의 종류 뉴스 기사는 스트레이트 기사(Straight news)와 피처 기사(Feature story)로 나뉩니다. 스트레이트 기사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한 것이 목적입니다. 6하 원칙에 따라 […]

The post 뉴스 작성법 appeared first on 홍보의 모든 것.

]]>
뉴스 기사는 뉴스 가치가 있는 사실을 알리는 글로서 육하원칙에 따라 작성합니다. 뉴스 기사는 기자의 주관을 배제하고 객관적으로 작성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또한 정확하고 분명해야 하며, 전체 중 일부만을 강조하거나 편파적이지 않아야 합니다.

뉴스의 종류

뉴스 기사는 스트레이트 기사(Straight news)와 피처 기사(Feature story)로 나뉩니다. 스트레이트 기사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독자에게 전달하기 위한 것이 목적입니다. 6하 원칙에 따라 될 수 있으면 짧게 작성합니다. 피처 기사는 사건을 심층적으로 설명하기 위한 것으로 기사의 길이가 다소 긴 경우가 많습니다.

사건을 심층적으로 설명하거나 배경을 알려주는 해설기사, 기자의 주관이 가미되는 인터뷰 기사, 탐방기사, 비평, 사설, 칼럼은 피처 기사에 해당합니다.

최근에는 스트레이트 기사도 독자의 흥미를 끌기 위해 르포, 스케치 형식 등 피처 스토리 형식을 가미해 생생하게 사건을 알리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뉴스의 형태

1. 역피라미드형

리드에 가장 중요한 내용을 앞부분에서 설명하고, 그 다음에 구체적인 내용을 설명하고 가장 덜 중요한 내용을 마지막 부분에 넣는 방식입니다. 스트레이트 기사나 보도자료 작성에 주로 사용됩니다.

보도 기사를 역피라미드형으로 작성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독자가 빨리 뉴스의 핵심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둘째, 독자가 뉴스를 읽다가 중간에 그만두어도 뉴스 대부분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셋째, 뉴스 편집자는 기자가 작성한 기사가 지나치게 기면 뒤에서부터 잘라서 쉽게 줄일 수 있습니다.

2. 피라미드형

사건이 발생한 순서대로 작성하는 방식입니다. 주로 피처 기사나 해설 기사, 잡지 기사, 르포 등에서 사용됩니다. 기승전결 형식의 사설도 피라미드형입니다.

3. 혼합형

중요한 사실을 맨 앞에 넣고 이어서 사건이 발생한 순서대로 서술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어 어떤 논란에 대해 논란의 핵심을 맨 앞에 정리하고, 이어서 양 당사자 간 논쟁의 시작과 전개 과정을 시간 순서대로 쓰는 것입니다.

뉴스의 구성

뉴스 기사는 제목, 부제목, 리드, 본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제목
내용을 한 문장으로 요약합니다. 기사 내용을 안 읽고도 독자가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알 수 있어야 합니다. 제목은 구체적이어야 하며, 가능한 많은 정보를 담고 있어야 합니다.

부제목
제목에 넣지 못한 중요한 내용을 요약합니다. 6하 원칙을 2개로 나누어 제목에는 누가, 무엇을 넣고 부제목에는 언제, 어떻게, 왜를 넣는 방식으로 구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리드
리드(lead)는 기사의 첫 문단으로, 전문이라고도 합니다. 리드는 기사에 대한 독자의 흥미를 끌어내는 역할을 합니다. 스트레이트 기사에서는 리드에 가장 중요한 사실을 넣어 사건이나 기사 전체의 내용을 요약합니다.

본문
본문은 리드의 뒷부분입니다. 리드에서 설명된 내용을 구체적으로 서술하고, 사건 당사자의 입장을 설명하고 사건에 대한 배경 정보를 넣습니다.

뉴스 작성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뉴스와이어 교육섹션 ‘‘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블로그는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뉴스와이어()가 홍보, 마케팅, PR전문가 에게 제공하는 정보입니다. 에 을 하면 블로그의 글을 매주 받아볼 수 있고, 온라인으로 뉴스와이어에 보도자료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가입하기 >

The post 뉴스 작성법 appeared first on 홍보의 모든 것.

]]>
/?feed=rss2&p=8730 0 8730
방송 홍보에 도움이 되는 6가지 노하우 /?p=8645 /?p=8645#respond Mon, 06 Aug 2018 21:00:11 +0000 http://blog.newswire.co.kr/?p=8645 신문 PR을 잘하는 홍보 담당자도 방송 PR에는 자신 없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방송은 웬만큼 큰 뉴스가 아니면 뉴스 보도를 잘하지 않는 데다 방송 기자가 어떤 뉴스를 좋아하는지 홍보 담당자들은 잘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방송 홍보에 도움이 되는 6가지 노하우를 소개합니다. 1. 시각적 요소가 중요 방송은 수백 마디 ‘말’보다 ‘영상’ 하나가 더욱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

The post 방송 홍보에 도움이 되는 6가지 노하우 appeared first on 홍보의 모든 것.

]]>

신문 PR을 잘하는 홍보 담당자도 방송 PR에는 자신 없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방송은 웬만큼 큰 뉴스가 아니면 뉴스 보도를 잘하지 않는 데다 방송 기자가 어떤 뉴스를 좋아하는지 홍보 담당자들은 잘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방송 홍보에 도움이 되는 6가지 노하우를 소개합니다.

1. 시각적 요소가 중요

방송은 수백 마디 ‘말’보다 ‘영상’ 하나가 더욱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즉, 좋은 영상이나 사진이 있느냐가 관건입니다. 아무리 좋은 뉴스라 하더라도 영상을 얻을 수 없다면 방송용 보도에는 부적합합니다. 방송기자나 PD에게 제안서를 보낼 때는 이야기와 관련된 시각적 자료를 몇 가지 추가하여 보내야 합니다.

2. 뉴스 가치가 높아야

방송도 신문과 마찬가지로 뉴스 가치를 따집니다. 뉴스 가치가 높을수록 시청자가 주목하기 때문입니다. 방송기자에게 제안서를 보낼 때는 대중이 관심 있어 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지 등을 고려해 작성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공중은 방송을 볼 때 단순히 방송을 시청하는 것이 아닌 자신들의 관심사나 문제점 그리고 호기심 등을 해결해 줄 해결책으로 방송뉴스를 이해하기 때문입니다.

3. 명확한 앵글을 가져야

PD들은 단순하고 명확한 앵글을 좋아합니다. 다양한 주제가 담긴 스토리는 그 자체로는 재미있을지 모르지만, 영상으로 옮겨지면 너무 복잡하게 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방송에 제안할 때는 한 가지 기본 아이디어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제품만 보이지 말고 사람을 보여줘라

사람들은 사람에게 관심이 많습니다. 단순한 정보나 통계자료 대신 인터뷰에 응할 사람과 흥미로운 사례를 제공하고 이러한 인터뷰와 관련된 비디오나 사진 자료를 함께 제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은 꼭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고객 중 한 명이 제품 후기를 인터뷰하는 것도 좋습니다. 인터뷰 대상자의 배경정보를 방송기자와 PD에게 함께 제공하면 더욱 좋습니다.

5. 지나친 제품 광고는 피하라

시청자 반응에 대한 분석에 따르면 최초 3초 동안에 흥미가 없으면 시청자는 채널을 돌려버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방송기자와 PD는 짧은 시간에도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을 수 있는 ‘후킹 요소’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후킹 요소는 배우, 촬영 장소, 연출, 조명, 녹음 편집, 장식요소, 자막 음악 등이 포함됩니다. 이러한 후킹 요소에 지나치게 집중하다보면 콘텐츠가 광고성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회사에 대한 이야기는 뒷부분에 살짝 나오더라도 스토리가 더욱 중요하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기업이 어떤 기술이나 서비스,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면 단순히 자사의 제품이나 서비스만을 방송에 제안하는 것보다 최근의 트렌드 변화를 먼저 방송에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서 유행이나 기술의 변화 속에서 이 제품이 지닌 의미를 짚어주어야 합니다.

6. 회사의 고객이 시청하는 방송에 제안

회사의 주요 고객이 시청하는 TV 프로그램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해당 프로그램에 제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관련 통계 자료가 있다면 방송 기자에게 보내는 제안 이메일에 첨부해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시청자와 관련이 있다면 방송에서 다룰 가능성이 더 커집니다.

회사에서 신제품을 출시하거나 새로운 소식이 있다면 동영상을 제작하여 보도자료와 함께 배포해보세요. 뉴스와이어 회원은 보도자료에 유튜브(YouTube) 영상을 노출할 수 있습니다. 먼저 동영상을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올리고, 뉴스와이어에 보도자료를 등록할 때 유튜브 링크를 복사해 붙이면 됩니다.

그러면 기자는 언론사 웹사이트에 유튜브 매시업 기능을 이용해 기사를 쓰고 동영상을 노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제품이 작동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보여주면 사진으로만 알리는 것보다 신제품을 훨씬 생생하게 알릴 수 있습니다. 행사도 동영상으로 알리면 현장의 느낌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이 블로그는 보도자료 배포 서비스 뉴스와이어()가 홍보, 마케팅, PR전문가 에게 제공하는 정보입니다. 에 을 하면 블로그의 글을 매주 받아볼 수 있고, 온라인으로 뉴스와이어에 보도자료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가입하기 >

The post 방송 홍보에 도움이 되는 6가지 노하우 appeared first on 홍보의 모든 것.

]]>
/?feed=rss2&p=8645 0 8645